굿윌(Goodwill)은 1902년 미국 에드가 헬름즈 목사가 이민자 등 취약계층을 위하여 기증물품을 수선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처음 시작되었습니다. 한국굿윌은 강영우 박사의 소개로 2003년 부산 호산나교회에서 1호점을 개설, 이후 양천, 수원, 송파, 도봉, 은평 등 전국 11개 매장에서 약 200여명의 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굿윌(Goodwill)은 ‘자선이 아닌 기회’를 모토로 하여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 주어 인간적인 존엄성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생산적 복지를 구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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